[MP-045] Joe Brown – Me, Myself & I

[MP-045] Joe Brown – Me, Myself & I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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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Brown 1st Album “Me, Myself & I” -MP045

1. Me, Myself & I
2. I Can’t Move
3. You Are My Dream (feat. 데이브레이크)
4. Run (feat. J’Kyun, Maboos)
5. Chillin’ (feat. Carlos, 보영)
6. Clap To This (feat. J-dogg(Rhymebus))
7. 바라지 않았어 (feat. Untouchable)
8. Give Me A Sign (feat. Elly)
9. 단 하루만
10. 랄랄랄라 (feat. Jazzy Ivy)
11. Your Body (feat. 보영)
12. 나는 괜찮아 (feat. Basick, 길미)
13. Nu Leaders (feat. Huck-P, JJK, Kirbytrap, Dragon A-T, Deepflow, Dead’P, 화나, Beenzino)

Executive Producer : Master Plan Production Co., Ltd.
Producer : Joe Brown

래퍼겸 보컬 조브라운의 진화에 대한 도전, 그 성장의 결과물
조브라운(Joe Brown) 정규 1집 – Me, Myself & I

동료 뮤지션들이 먼저 듣고 싶어하던 이야기
리스너와 선후배 뮤지션들에게 자신있게 들려주는 조브라운 스토리

조브라운 스타일로 완성해낸 힙합과 팝의 결합
대중적인 힙합과 마니아적인 힙합이란 큰 카테고리로 나뉜 최근의 힙합씬에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 조브라운. 카테고리의 두 영역을 넘나들며 언더그라운드 힙합에 대한 긍정적인 존중과 기대를 가능케 만든 진화된 뮤지션. 조브라운은 드디어 정규 1집 [Me, Myself & I]을 세상에 내놓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나가고 있는 힙합씬에 가장 적절한 대안의 캐릭터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조브라운이 2005년 릴조(Lil’ Joe)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EP앨범 [The Ghetto Club]을 시작으로 씬에 데뷔했을 때만 해도 대부분의 음악은 마니아층에 호소하기 위해 가사에서부터 비트까지 하드코어한 소스들이 주류를 이루었었다. 하지만 조브라운은 R&B에 기반한 감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힙합 본연의 컬러를 적절히 버무리는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갔다. 마니아들이 원하는 대로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었음에도 오히려 그만이 할 수 있는 변화와 시도를 선택한 것이다.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조브라운 이라는 뮤지션의 질적 성장에 밑거름이 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후 조브라운은 자신이 소속된 크루인 지기펠라즈의 [Exclusive]의 성공으로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오래 전부터 해왔던 다양한 시도를 통한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 멜로디 메이커로써 진화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번째 EP [Breaking My Heart]에서, 그런 재능을 본격적으로 발휘한다. 지금 들으면 단조롭게도 느껴지는 멜로디지만, 매우 참신한 도전임은 부정할 수 없다. 그 중 타이틀 곡 ‘White(Feat. Basick, Young Kali)’에서 들려준 멜로디 라인은 지금 들어도 트랜디함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그 후 언제나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지기 펠라즈의 [BLUE]앨범 참여와 더불어 다양한 뮤지션의 음반에 게스트 보컬, 랩퍼로 참여하였으며, 2009년 마스터플랜과 함께 본격적으로 음악인생에 뛰어든다.

‘나’에서 시작된 멈추지 않는 진화 [Me, Myself & I]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공존하는 마스터플랜에서 경험한 음악적 교류는 조브라운에 ‘팝적인 센스’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정규 1집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이러한 감성들을 조브라운식 정서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최종적으로 다듬어진 음악들에 고스란히 녹여졌다.

– 조브라운이 다른 힙합퍼들과 차별화를 둘 수 있는 큰 재능은 그가 지니고 있는 팝과 힙합의 절묘한 조화 능력이다. 지기 펠라즈의 일원인 ‘Untouchable (언터쳐블)’이 참여한 트랙 ‘바라지 않았어 (feat. Untouchable)’를 들어보면 그런 팝적 센스를 확인할 수 있다. 세련된 멜로디와 편곡, 감수성 짙은 가사가 하나되어, 지난 사랑에 대한 미련이 감정 라인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이번 정규 1집의 타이틀곡인 ‘You Are My Dream (feat. 데이브레이크)’은 다가올 봄의 힙합러브송 영순위를 예약해 놓은 히트예감 트랙이다.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의 목소리와 DJ Wreckx 의 프로듀싱이 함께한 곡으로 프로포즈송다운 밝은 멜로디에 씩씩한 고백을 담아 완벽한 팝트랙으로 완성하였다.

– 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 조브라운의 진화도 눈에 띈다. 3월 30일에 선공개 될 ‘I Can’t Move’에서 기존의 래퍼 조브라운의 이미지를 최소화하고 보컬리스트 조브라운으로써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들려주며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보컬에 초점이 맞춰진 미니멀한 비트, 귀를 자극하는 리드미컬하고 독특한 멜로디라인이 귀를 사로잡는다. 그의 보컬리스트의 능력이 한껏 드러난 ‘단 하루만’은 앨범작업에서 가장 처음 완성된 트랙으로서, 어쿠스틱기타의 연주와 친한 친구의 어머니 장례식에서 느꼈던 감정을 정리한 가사가 잘 어우러진 스토리텔링의 곡으로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를 단 하루만이라도 다시 뵐 수 있다면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가사가 애틋하다.

– 또한, 힙합 본연의 강력한 비트에 충실한 트랙들 역시 트랙리스트의 한 축을 맡으며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스타일리쉬한 랩퍼, 제이켠(J’Kyun)과 마부스(Maboos)가 참여한 ‘Run’은 게으른 자들에게 던지는 강한 충고의 메시지가 담긴 곡. 세 사람의 화려한 랩핑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그리고, 한국힙합의 미래를 이끌 젊은 랩퍼 9명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단체곡 ‘Nu Leaders’ 를 통해 힙합 본연의 강력한 랩핑과 육중한 비트를 선보이고 있다. 빅딜스쿼드의 데드피(Dead’P), 딥플로우(Deepflow) 그리고 드래곤에이티(Dragon A.T), ADV의 JJK, 피노다인(Pinodyne)의 허클베리P(Huck-P), 소울컴퍼니의 라임몬스터, 화나(Fana), IK의 빈지노(Beenzino), 부다사운드의 커비트랩(Kirby Trap)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한국힙합크루의 젊은 대표들이 모인 이 단체곡은 피쳐링의 화려함과 각 랩퍼들의 스타일을 통해 앞으로의 한국힙합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 그와 형제와도 같은 우애를 나누고 있는 크루, 지기펠라즈(Jiggy Fellaz)의 일원들 역시, 음과 양으로 이번 앨범작업을 측면 지원했다. 지훵크의 느낌이 강한 ‘Chillin’’에는 카를로스(Carlos)가 참여하여, 화려한 랩으로 곡에 윤기를 더했고, 베이식(Basick) 역시 ‘나는 괜찮아’에 참여하였다. 또한 이 곡들에는 보영과 길미, 두 실력파 보컬들이 참여하여 곡의 느낌을 훨씬 생기있게 만들어주었다. 지기펠라즈의 막내이자 보기드문 실력파 여자랩퍼 엘리(Elly)는 코러스의 캐치함이 돋보이는 ‘Give Me A Sign’에서의 랩을 통해 앞으로의 결과물을 기대하게 한다.

– 조브라운의 음악을 생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흥겨움이다. 이번앨범에서는 라임버스의 감각적인 랩퍼이자 프로듀서인 제이덕(J-Dogg)이 ‘Clap To This’에 참여하여 조브라운과 함께 더블팀을 이루었고, 해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Jazzy Ivy 역시 리얼드리머가 프로듀스한 ‘랄랄랄라’에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또한 ‘Your Body’는 클럽에서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전부 영어가사로만 녹음되었다.

앨범의 프로듀서로는 2009년, 소울컴퍼니를 통해 데뷔앨범을 발표한 바 있는 신예 프로듀서 지슬로우(G-Slow), 오랜 동료인 리얼드리머, 제이락킨(JayRockin’)이 트랙을 선사했고, 제스처(Gesture)와 황댕, 그리고 라임버스의 제이덕의 세련된 트랙 역시 조브라운에게 큰 힘이 되주었다. 또한 한국힙합의 전설, 디제이렉스(DJ Wreckx)가 타이틀곡 ‘You Are My Dream’에서 프로듀스를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끝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수록된 전체 트랙에서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는 펀치라인이 라임 맞추기에만 급급하지 않고, 한층 더 여유롭고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대중과 마니아 리스너들의 귀를 모두 충족시켜 주고 있다.

조브라운은 자신의 정규 1집을 기다리는 리스너들에게 틈틈이 익힌 영상 편집 기술로 제작한 셀프 뮤직비디오 ‘X까(내 눈에 띄지마)’를 공개하며 재치와 센스, 실력과 노력을 겸비한 뮤지션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조브라운 스타일로 꾸며지는 진화의 폭이 음악에만 한정된 것이 아님을, 다양한 방면으로 넓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이다. 힙합 리스너들은 분명 그런 그의 행보를 통해 ‘조브라운’을 대안의 캐릭터로 인정하게 될 것이다. 진화하는 뮤지션의 상징,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뮤지션 조브라운, 그는 지금도 끊임없는 진화를 꿈꾸고 있다. 이제 막 밟은 엑셀이 최고속도를 내게 될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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